개척교회의 성공모델!
오늘날을 개척성공률 제로시대라고 말합니다.
1년에 4천교회가 문을 닫는 한국교회의 현실을 돌아보면 가슴아프기 그지없습니다.
100명 미만의 교회가 80%, 50명 미만의 교회가 50%라고 하는 이 시대에
밝은빛교회는 특별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받은 은혜가 크면 주님의 기대 또한 크기에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을 느낍니다.
그래서 세워진 것이 ‘작은교회목회자훈련원’입니다.
이 훈련원을 통해 작은교회들, 개척교회들, 상가임대교회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밝은빛교회 역시 37평의 작은 상가에서 시작하여 한국의 전형적인 개척교회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재정적인 어려움, 일꾼의 부족, 열악한 시설, 수많은 시험도 받았습니다.
그러기에 저희들의 경험이 한국 내 절대 다수의 작은 교회 목회자님들께
다소간의 도움이 되리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대형교회들의 세미나나 성공사례도 우리에게 유익이 되지만 어떤 때는 환경과 조건 등에
너무 큰 차이 때문에 그림의 떡과 같이 느껴져서 오히려 절망할 때도 있습니다.
밝은빛교회가 전형적인 개척교회로 시작하여 중형교회로 성장하기까지의 작은 경험이 맨땅에
헤딩하듯 목회하는 개척교회 목회자님들께 희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훈련원에서 하는 사역들>
- 개척교회 부흥전략세미나
- 개척교회 네트워크 구성
- 개척교회 목회자 클리닉
훈련원장 송민용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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